[스얼레터#545] 유니콘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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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건강검진을 받았는데요. 결과지를 펼칠 때마다 괜히 긴장되는 말이 하나 있더군요. 바로 ‘추적 관찰’!! 😅당장 큰일은 아니라는데, 작년보다 올해는 항목이 하나 더 늘다 보니 이제는 정말 건강관리를 좀 해야 하나 싶었습니다.
사실 건강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매년 합니다. 문제는 ‘하고 싶은 것도, 해야 할 것도 자꾸 벌여놓는 제 습관’입니다. 하루가 모자라면 어디선가 시간을 줄여야 했고, 가장 만만했던 건 늘 ‘잠’이었습니다. 그래도 다음 날 멀쩡하길래 꽤 오래 “나는 원래 잠이 적은 사람이야”라고 믿고 다녔죠 😎
그런데 찾아보니 정말 잠을 적게 자도 괜찮은 사람들이 있긴 했습니다. 이른바 ‘자연적 숏슬리퍼’. 특정 유전자 변이와 관련해 적게 자고도 큰 무리 없이 생활하는 사람들인데, 워낙 드물어 ‘수면 연구의 희귀한 유니콘 🦄’이라고 표현된다고 해요. 반면 일반적인 성인은 규칙적으로 하루 7시간 이상 자는 것이 권고됩니다.
그 대목에서 잠시 멈췄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유니콘이 아닌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밤에 휴대폰을 조금 일찍 내려놓으려 합니다. 한 시간을 더 확보하려고 잠을 줄이기보다, 그 한 시간을 그냥 자는 데 써보려고요. 혹시 저처럼 ‘나는 잠이 적어도 괜찮아’라고 생각해오셨다면, 오늘은 조금 더 주무셔도 좋겠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아마 유니콘이 아닐 테니까요! 😴
그래서 요즘은 밤에 휴대폰을 조금 일찍 내려놓으려 합니다. 한 시간을 더 확보하려고 잠을 줄이기보다, 그 한 시간을 그냥 자는 데 써보려고요. 혹시 저처럼 ‘나는 잠이 적어도 괜찮아’라고 생각해오셨다면, 오늘은 조금 더 주무셔도 좋겠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아마 유니콘이 아닐 테니까요! 😴
- 오늘은 조금 일찍 자보려는, 주연 드림 -
☕️ 한 사람이 제품을 만들고 시장을 검증하는 시대, 창업에는 몇 명이 필요할까요?
11월 18일 수요일 오전 9시 패스트파이브 선릉센트럴점 B3층에서 올해 마지막 테헤란로커피클럽이 열립니다.
다양한 업무를 도구와 AI에 맡길 수 있게 되면서 한 사람 또는 작은 팀이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범위는 넓어졌지만, 그만큼 제품과 영업, 운영에 관한 판단과 책임도 창업자에게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커피클럽에서는 탭제로를 1인 창업한 김태호 대표님과 혼자 시작해 2인 팀으로 확장한 라이즈모먼트의 유호석 대표님을 모십니다.
첫 창업과 큰 조직을 경험한 두 대표님은 왜 다시 혼자 또는 둘로 시작했을까요? 최소한의 인원으로 제품을 만들고 시장을 검증하며 겪은 현실적인 고민과 시행착오를 함께 들어보세요!
* 테헤란로커피클럽은 12월에 잠시 쉬어갑니다.
🇺🇸 미국 현지팀, 어떻게 채용하고 성과로 연결할까요?
11월 20일 금요일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미국 진출 스타트업을 위한 CAPSA 웨비나가 열립니다.
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현지 조직을 구축할 때는 크게 두 가지 과제와 마주합니다. 현지 사업에 필요한 역할과 인재를 구체화해 적합한 후보자를 채용하는 것,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구성원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교육하고 팀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처음 현지팀을 꾸리는 과정에는 익숙하지 않은 고민이 많습니다. 미국 후보자에게 회사와 포지션의 매력을 어떻게 전달할지, 한국과 다른 채용 문화에 어떻게 대응할지, 대표와 경영진이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채용 기준과 교육·업무 방식에 어떻게 반영할지 등을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
한국과 북미의 창업 생태계를 잇는 크로스보더 플랫폼 CAPSA에서 이러한 고민에 도움을 드리고자 웨비나를 준비했습니다.
미국 진출과 현지팀 구축을 준비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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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 무 제2025-1호 (F1200020250004) / 제2025-3130278-14-5-00018호